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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푸드포럼
패스트캐주얼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패스트캐주얼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패스트푸드 + 캐주얼레스토랑의 합성어로 간단하게 얘기하면 캐주얼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빠르게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일본 외식업계에서는 패스트캐주얼 개념을 도입하는 점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원래 패스트푸드는 빠르게 제공되기는 하지만 음식의 질은 그다지 높지 않다. 간편함의 대명사인 패스트푸드가 보편화된 요즘, 일본인들은 이제 빠른 시간내에 음식을 제공받는 것 그 이상을 원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캐주얼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좋은 음식을 빠르게 제공받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수요는 동경의 오피스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한 도심부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이같은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기존 패스트푸드업계는 캐주얼레스토랑적 요소를 도입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캐주얼레스토랑들은 음식을 좀더 빠르게, 좀더 간편하게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일본 외식시장의 환경변화를 들 수 있다. 먹고 즐기는 컨셉에서 이제는 건강과 영양, 안심, 안전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뜻한다. 일본의 소비자들도 가격은 이전보다 높더라도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한 고품질의 건강음식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외식업계 패스트캐주얼화 흐름의 한가운데 서 있는 브랜드가 바로 모스버거 (MOS BURGER) 다.

사실 기존의 패스트푸드들은 빠른 음식제공을 위해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모스버거는 처음부터 주문을 받고 나서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판매방식은 패스트푸드였지만 그 내용은 패스트캐주얼적인 요소가 강했다.

또한 모스버거는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1997년부터 협력농가에 의해 저농약, 저화학비료 야채를 사용하고, 호주에서 방목한 소고기를 사용하는 등 식자재의 안전에 타업체에 한발 앞섰다.

올해 3월, 모스버거는 전 점포의 패스트캐주얼화를 기치로 내걸었다. 레스토랑과 같은 고품질의 상품을 느긋한 공간에서 정성스런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패스트푸드점과 같이 가볍게 이용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점포...

현재 1500개 점포 중 3년내에 1,000개 점포를 패스트캐주얼 업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목표.

새로운 모스버거는 기존 모스버거(빨간색)와 구별하기 위해 점포의 간판을 녹색으로 바꾸고 있는데 이 녹색은 모스푸드가 지향하는 "안심, 안전, 환경"을 상징하는 색으로 채택된 것이다. 7월말 현재 100개 점포 정도가 새단장을 했고 대표적인 점포가 신바시 니쵸메점이다.


점포에서 햄버거빵을 직접 만들어 구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벡커즈(Becker's)도 패스트캐주얼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 대표적인 점포가 이께부꾸로 히가시구치점.

주문을 받고 나서 패티를 굽고 야채와 버거빵을 준비해 햄버거를 만든다. 다양한 설비를 통해 패티와 치킨 등은 따뜻하게 야채는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음식 제공시간도 2~3분으로 상당히 빠르다.


최근의 국내 웰빙 바람, 국내 패스트푸드 대표격인 맥도날드가 지방을 줄인 햄버거, 샐러드메뉴의 도입도 이러한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

이제 시작단계인 국내 패스트캐주얼 시장에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점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조태민



푸드포럼 - 일본외식프랜차이즈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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